는 타임지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라는 격찬을 받은 미국의 문학 계간지다.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하여 그 간 수백 명의 작가가 글을 투고하였다. 대단한 작가들의 단편들의 모음이었지만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글이 눈에 잘 들지 않았고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었던 것 같다. 바쁘게 읽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다채로운 15편의 단편들을 모아 만든 이 책은 다른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단편 소설은 어때야 하는지 도입에서 설명을 하며 들어간다. 단편은 그냥 짧기만 한 글은 아니다. 글에서 계속 들어냄으로써 정말 필요한 단어들로만 이뤄지게 만들어야 한다. 책에서는 단편에서 남은 문장은 사라진 모든 문장들을 함축하고 있어야 한다고까지 얘기한다. 단편은 쓰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읽는 사람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