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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이없는자이방인을위한사회학 2

(추천도서) 3월에 좋았던 책

2022년 3월 독서기록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ightgom.tistory.com 2022년 3월은 모두 25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다짐은 벌써 잊어져 버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글을 쓸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기숙사도 옮기고 순차적으로 걸린 코로나에 정신이 없기도 했었네요. 덕분에 텅 빈 머리로 책을 읽느라 식겁하기도 했어요. 잘 정리되지 앟는 상태에도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다보니 책을 왜 읽고 있지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고, 좋아서 기록하던 버릇이 기록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

(서평) 내 편이 없는 자, 이방인을 위한 사회학 (김광기) - 김영사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당신이 다수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땐 언제나 잠시 멈추어서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군중의 열기와 선전 속에서 나는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면서 이방인이길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익숙한 세계에서 낯선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서 고찰해보는 이 책은 김영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난민이나 이민자들의 얘기가 아닐까 싶었다. 먼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 이방인. 고립되어 있는 사회에 무턱대고 나타난 사람들만이 꼭 이방인일까 라는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하지만 원래부터 이방인이 아닌 사람은 누구일까? 우리는 어디선가 와서 어디론가 떠난다. 결국은 사회는 이방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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