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덩치가 힘겨웠는지 지금의 고래는 물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래는 아가미로 숨을 쉬지 않는다. 물속에서 살아가려면 아가미가 있는 편이 좋을 텐데, 고래는 긴 시간이 지나도록 아가미를 갖지 못했다. 생명의 다양함과 오해 없는 자연선택을 설명하기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은 포레스트북스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진화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다윈의 이다. 생물이라는 것은 무언가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닌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만이 번성한다는 것이다. 모든 개체는 자연에게 생존에 대한 압력을 받고 이것을 견뎌낸 개체만이 자연의 선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적자생존'이라고 한다. 가장 잘 적..